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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고 모양을 보니 보통의 베개가 아니라는 것은 알았지만 직접 체험해보고 많이 놀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04-05 00:58:43

조회 48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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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고 모양을 보니 보통의 베개가 아니라는 것은 알았지만 직접 체험해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저는 몇 년 동안 목 디스크로 불편을 겪고 있는데 거기다 역류성 식도염까지 있어서 베개가 저한테는 아주 중요했습니다. 낮은 베개를 배면 속이 울렁거리고 높은 베개를 배면
목이 아파서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베개를 2.3개 정도 옆에 두고 잠을 잤었는데요 커블 사전 체험을 알았을 때에도 그냥 베개랑 똑같을꺼라 생각하고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5일 정도 직접 배고 자보니 목도 거의 안 아프고 컨디션도 좋아졌습니다.
체형을 고려해서 만든 베개라서 그런지 확실히 다르네요 커블 체어도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첨부파일 review_301408_image1.jpg , review_301408_image2.jpg , review_301408_image3.jpg , review_301408_imag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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