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진짜 시원하네요?!!! 시원한지 한번 누워보려고 소파에 깔고 누웠는데 쪼르륵 쫓아와서 옆에 따라 눕는거있죠ㅋㅋㅋ
시원한건 귀신 같이 아나봅니다^^
우리애가 털이 많아서 더위에 약해요. 그래서 반신반의로 구매했는데요.
좋아할까 싶었는데 쿨매트를 꺼낸뒤로 쿨매트 위에서만 잠을 자요
애기 털밀어서 백숙상태인데 영유아도 쓸 수 있는 소재라고 하니 맨 살에 닿아도 자극이 없어서 더욱 안심이었어요
보들보들해서 자꾸 드러눕고 비비더라구요ㅋㅋㅋ귀욥
여름에는 에어컨 끄면 조금만 움직여도 헥헥거리는데, 너무 잘산거같아요
저도 더위 많이타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려구요 ㅎㅎ
(2023-04-20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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