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가 155cm인 여성인데요. 평소에 골반이 삐뚫어졌음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인이 사용하던 커블체어에 앉아보니.. 너무 시원해서....ㅠㅠ
진짜 필요한 물건인지 계속 고민하고.... 결국은 샀어요. 앉으면.. 삐뚫어진 뼈때문에 눌렸던 혈관이 뚫리는 느낌? 허리와 골반이 너무 시원해요.
저한테는 이 물건이 맞는데. 우리 신랑은 또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개개인마다 조금씩 느낌이 틀린가봐요. 직장에서 제 의자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생리할때마다 허리가 너무 아팠었는데.. 그때도 앉아보니.. 너무 허리가 시원하고 통증이 없어졌었어요. 제가 이왕이면 정품으로 사야겠다. 생각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샀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2021-06-12 09:57:0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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